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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COMMENT 

홀터넥의 깊은 넥라인으로 마릴린먼로도 울고갈 드레스!

이거 하나 소장하면 섹시함 끝판왕!

영화 '7년만의외출'에서 뉴욕 렉싱턴 애비뉴 52번가 지하철 환붕구 위에

서서 바람에 펄럭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붙잡은 마릴린 먼로의 모습은 유명합니다.

이 영화를 보고 영감을 받아 러브미모스트 에서도 먼로처럼 바람에 치마가 펄럭이는 

그런 드레시하면서도 섹시한 드레스를 선보이고 싶었어요.

하늘거리는 쉬폰소재는 여름에 많이 쓰이는 제일 무난한 소재예요.

몸에 달라 붙지 않으면서도 통풍에 용의합니다.

얇은 소재감 때문에 비침이 살짝 있을 수는 있으나 

가슴부분 그리고 스커트 부분에 부드러운 공단안감이 들어가 있어

훨씬 더 완성도 있는 드레스 랍니다.

안감이 있어도 여름시즌에 맞추어 얇게 나온 소재이기에

살짝 비침이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이너 신경써서 입어주세요.

허리부분에 밴딩이 들어가 있으며

모델착용처럼 벨트와 함께 매치하신 다면 

잘록한 허리라인은 물론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룩 완성하실 수 있어요.

미니한 기장감으로 

키가 크신분들은 꼭 이너팬티 착용후에 입어주세요.

브라같은 경우는 따로 패드가 내장되어 있지 않아요.

보통 니플 실리콘브라를 착용후에

브이넥라인은 란제리테이프로 고정해주시면 훨씬 착용하시는데 좋으실꺼예요.

모던한 블랙컬러는 디너원피스로도 좋고 클럽룩으로도 추천드리며,

화이트 컬러는 비치에서 웨딩느낌으로 착용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컬러는 화이트,블랙,레드 3가지 컬러 준비되어 있으며,

사이즈는 S(55),M(66),L(77) 입니다.

Edit by J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