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발리여행, 2주동안 매일같이 입었던것같아요..넘나 예쁘고 주황색이 태닝한 몸을 더 섹시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또 비키니모양이 태닝자국남겼을때 넘나 예쁜 것!진짜 인생 비키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잘 입고 있어요! 다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팬티에 상표가 안쪽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팬티 바깥쪽을 향하게 만들어져서 자꾸 튀어나오더라구요. 그거 자꾸 안으로 집어넣으려고 하루종일 신경쓰긴했어요..상품 받고 바로 여행을 떠나야해서 교환신청을 안했지만 담부턴 상표 박음질 하실때 이부분 신경쓰셔야할고같아욤. 이건 그냥 실로 제가 안쪽으로 고정시키게 박음질 해서 입으려구용. 그것만빼면 넘나 예쁘고 흠잡을게 없는 비키니입니다🧡